[Android] Dalvik & ART
Dalvik, ART 가 나온 배경 일반적인 컴파일 언어는 CPU의 아키텍쳐와 플랫폼의 환경에 맞추어 기계어로 번역된다. 한마디로 사람이 작성한 언어를 CPU가 알아 볼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다. 하지만 자바의 경우, 한가지 CPU의 아키텍쳐나 환경에 맞추는 것이 아닌 바이트코드라는 것으로 컴파일 되며, 이를 실행하기 위해 자바 가상 머신이 필요하다. 자바는 바이트코드만으로 여러가지 아키텍쳐나 플랫폼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. 자바 가상 머신인 JVM을 사용할 수 있지만 라이선스 문제로 구글에서 Dalvik VM을 따로 개발해서 안드로이드에 넣었다. 현재 Android5.0(API 21) 이상에서는 ART(Android Runtime)이 기본 런타임 환경 Dalvik VS..
2021.06.08